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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마치며...

어제부로 마지막으로 출근하고 모두에게 인사하고 그만뒀습니다. 군제대후 헤이해진 마음을 추스리고자 일부러 힘든공장을 골라갔습니다. 거기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이 식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방학때나 시간날때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방학때 한번 더 가고 싶지만 이제 3학년이라 시간이 날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어제 밤차로 서울올라와서 터를 잡았습니다. 이제 다시 싱글생활 시작이군요. 군에 갔다오기전보다 더 쓸쓸한 느낌입니다.

by Jihyun | 2007/02/26 19:50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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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까나리 at 2007/02/27 00:27
외로우면 다시 군대가요 ... (먼산)
Commented by Jihyun at 2007/02/27 00:44
군대가면 어디 안외로운가요..-_- 바람이 더 차게 느껴질꺼같아요..;
Commented by RedBaron at 2007/02/27 02:23
그럼 어서 저에게 맛난걸..
Commented by 어이 at 2007/02/27 10:11
저 들으라고 일부러 '헤이해진'이라고 쓰신거죠. ..
Commented by cypher at 2007/03/01 12:35
아니 까사장님과 레발옹을 여기서 보게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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